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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7 [사례로 읽는 클라우드 컴퓨팅] 책의 "추천 글"을 썼습니다
- 2009/01/09 그린 컴퓨팅, 그린 IT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No. 1)
- 2009/01/09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Azure(애저)의 진화
- 2009/01/08 지구 온난화 (Global Warming), 어떻게 막을까요?
- 2009/01/06 Windows 7, Natural User Experience(NUE)
- 2008/12/30 IT Today(아이티투데이) 12월호에 WOA 전문가 기고 (2)
- 2008/12/29 ISV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SaaS
- 2008/12/17 마이크로소프트 IT Trend 특강,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 (21)
- 2008/12/03 Windows Server 2008 고가용성 for Hyper-V 가상화 (1)
- 2008/12/03 The Clouds 2008,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유비쿼터스 웹 서비스
마이클 밀러 지음 | 최윤석 옮김 | 9788960770744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잡는 것이 일반인은 물론 IT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도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뜬구름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 책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뜬구름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기 쉽게 개념 설명은 물론 가정, 커뮤니티, 기업의 세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IT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한 분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고민하는 기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야기하는 방식, 즉 서비스로만 IT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닌 서로 보완하는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며, 전통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모델의 장점을 결합하여, 각 개인과 조직의 사업 특성에 딱 들어맞는 "최적의 플랫폼"을 조립식으로 구성하고 변형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추천의 글 중에서
신현석 부장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 Infrastructure Architect Evangelist
앞의 글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한 글을 적어 봤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개인, 직장인, 가정인, 사회인으로서 각자의 역할 및 장소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는 직장인으로서 할 수 있는 그린 컴퓨팅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Forrester Research에 의하면 그린 IT는
"IT 공급자, 기업 고객들이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컴퓨팅 자산을 제조, 운영 및 폐기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하며 결국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IT 공급자 및 기업 고객 입장에서는 효율성 및 비용 절감,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기업 가치 향상, 전 지구적 문제인 온난화 해소, 그리고 직장인 및 사회인으로서의 뿌듯함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언론을 통해 많이 언급되었기에 이제는 많은 기업 및 개인이 그린 IT에 대해 이해를 하고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전략과 베스트 프랙티스 입니다. 뭔지 알겠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고 누구로 부터 도움을 받을 것인가? 하는 것이죠.
많은 기업들이 사실 다양한 활동들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전등 끄기, 퇴근전 컴퓨터 전원 끄기 및 마지막 퇴근자가 전등 끄기, 프린터 출력 시 양면 활용, 이면지 활용 등은 그린 IT의 다양한 사례 들이지만,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보다는 캠페인 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사실 입니다. 전체적인 계획 및 전략 아래 움직인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죠. 따라서, 효과가 지속적으로 측정되거나 검증되지 못하다 보니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행사로 끝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전략은 신뢰를 형성하고, 그린 IT의 활동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결국 우선순위 설정 및 Trade Off를 통해 전체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1. 그린 IT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 설정 및 우선 순위 부여
2. 목표와 현재의 상황에 대한 분석
3. 단기간에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업무를 도출하여 실행
4.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지
. 인센티브 계획이 포함되면 훨씬 더 효과적
앞에 언급했던 전등 끄기, 컴퓨터 전원 끄기, 프린터 출력 시 양면 활용 및 그린 공급자, 절전형 제품을 구매하도록 구매 프로세스에 반영 등을 통해 얻는 성과를 직원 및 경영진과 공유하여, 우수 사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 및 문화로 만들어 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측정 입니다. 측정을 통한 개선이 경제적인 지표로 나타날 수 있어야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매출을 증가시키거나 비용을 감소하는 등의 비즈니스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중의 하나와 일치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죠.
각 나라에 따라 그린 IT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이 조금씩 다릅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북미 지역은 그린 IT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기업 이미지 개선이 최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까지는 그린 IT의 대부분이 저전력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등의 하드웨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그린 IT에 기여할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다음 글에 이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여러 분야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도출해 보는 것이 제 글의 목표 입니다.
Azure Service를 사용하려면
1. http://www.microsoft.com/azure/register.mspx 방문
2. Register for Services 를 클릭하셔서 기본적이 정보 몇 개 입력하시면 Waiting list에 올라갑니다.
나중에 메일로 Token을 받으시고, 그 Token을 이용하여 신청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Windows Azure (Computing, Storage, Management)
. .NET Services (Access Control, Service Bus, Workflow)
. Live Services
. SQL Services
각 서비스를 따로 따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만들어 보시려면
Windows Azure를 신청하시고, DB를 서비스로 쓰시려면 SQL Services를 또 신청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초기 단계에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인터넷을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유용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 있습니다. 또한, 다른 조직과 파트너쉽으로 일하는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급자 체인 관리(SCM) 같은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to 비즈니스, 전자 문서 교환(EDI)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여러 조직과의 네트웍 연결이 필요하고, 인증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기술은 방화벽이 있는 경우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제한이 있고, VPN과 비밀번호 관리 등을 해줘야 하고, 네트웍 연결 동안 예측하지 못한 오류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Azure는 이와 같은 일을 아주 단순화 할 수 있도록 방화벽을 통과하는 서비스 버스 및 여러 조직간의 인터넷 연결을 수월하게 하고, 구성원 간의 인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이며 이런 시나리오에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죠.
즉, 처음에는 이런 조직간의 전자 문서, 메시지 교환 등에서 Azure가 사용되는 것을 보겠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일들은 대부분 처리해줄 수 있는 Azure로 진화하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고성능 컴퓨팅 등의 영역은 기업, 대학, 연구소 및 기관 들에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산화탄소, 그리고 화석연료로 인한 가스는 대기중의 태양열이 지구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 지구 표면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것,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고, 지구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많은 과학자가 지구 온난화는 실제로 벌어지고 있고,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 너무도 명백하여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빙하가 녹고 있고, 북극 및 남극에 살던 북극곰 같은 동물 및 식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폭풍과 가뭄이 증가하고 있죠.
| 4등급, 5등급 태풍의 수가 지난 30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2 | |
| 말라리아가 콜롬비아 안데스지역 같이 해수면보다 7,000 피트 이상의 고지대에도 퍼졌습니다. 3 | |
| 지난 수십년간 그린란드의 빙하가 두 배이상 녹아 내렸습니다. 4 | |
| 지구온난화로 인해 279종 이상의 식물과 동물들이 북극, 남극 지역으로 가깝게 이동하고 있습니다.5 |
만약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여러가지 재앙이 벌어질 것이 자명합니다.
|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망이 25년안에 2배로 늘어날 것이고, 1년에 30만명 정도에 달할 전망입니다. 6 | |
| 지구 해수면이 20피트 이상 올라가서, 전세계의 바다를 접한 지역이 황폐화 될 수 있습니다. 7 | |
| 살인적인 무더위가 더 빈번해지고 강렬해질 것 입니다. | |
| 가뭄 및 산불이 더 자주 일어날 것 입니다. | |
| 2050년이 되면 북극, 남극에서 얼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 입니다. 8 | |
| 지구상에서 2050년까지 백만종 이상의 동식물이 멸종에 이르게 될 것 입니다. 9 |
작은 것들을 실천하고 지금부터 대응해 간다면 우리 인간은 이러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서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결국 지구온난화를 종식시킬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천,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TAKE ACTION
이 글은, www.climatecrisis.net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리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린컴퓨팅, 그린IT, 어떻게 계획, 전략을 세워야 하고 어느 범위까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많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Natural User Interface (NUI), 또는 Natural User Experience (NUE) 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UE의 정의: "사용자의 직관적인 행동 방식에 가깝게 디지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UX 패러다임"
| 구분 | CLI | GUI | NUE |
| 시스템 인지 방식 | 텍스트기반 | 그래픽 | 물리적 |
| 시스템과의 관계 | 추상적, 함축적 | 마우스 포인터, 간접적 | 직접 접촉 |
| 시스템 제어 방식 | 직접 (명령어 입력) | 탐색 (마우스 이동) | 상황적 |
Windows 7에서는 사용자의 행동방식에 따라 CLI(커맨드), GUI(마우스, 펜컴퓨팅), NUE (터치컴퓨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MS 신현석 부장, "WOA + 클라우드 컴퓨팅 → IT 환경 최적화" |
|
삼성SDS 정보통신본부 유니텔사업부 빌링시스템개발팀(시스템 개발자),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 프로젝트 리더 및 프로젝트 매니저, 삼성네트웍스 그룹1사업부 전자그룹사업1팀 기술영업, 2006년 MS 아시아태평양 웹 플랫폼 아키텍트 리드, 2007년 6월~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웹 지향 아키텍처(WOA)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세계인이 많이 사용하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와 같은 사이트를 국내 개발자가 개발하고 싶다면 어떤 장애 요인이 있을까.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 사진 공유 사이트를 개발하고자 하면 수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장비와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를 구매 및 설치, 운영해야 한다. 즉 매출 및 수익이 발생하기도 전에 초기 투자 비용이 엄청나게 투입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빛을 볼 가능성이 굉장히 적다. |
ISV 들이 서비스 비즈니스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서비스 운영, 365일 * 7일 * 24시간
둘째, 데이터센터 관리
셋째,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 부담 등이 대표적 입니다.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들은 그 플랫폼 위에 핵심역량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배포한다면 매월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이 가능해 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Identity, Billing, Provisioning, Management에 대한 부분은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하면 되는 것이죠.
좀 더 구체화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Services Platform의 의미
- 시나리오 (엔터프라이즈, ISV, Startup, 일반 개발자)
- 현황 및 이슈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 조치(Fail Over)를 위한 클러스터링, 네트웍 로드 밸런싱(NLB)를 이용한 클러스터링 등 고가용성을 위해서 다양한 방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즉 Hyper-V를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서버들을 이용해서 클러스터링을 구성하거나, 로드밸런싱 하는 방식은 직관적으로 정해진 가이드를 따르면 됩니다. 그런데, 가상화 된 환경, 즉 호스트 서버(물리적 서버)와 가상 머신이 혼재된 상황에서의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 밸런싱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좀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요한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고, 그 기반 기술이 가상화 라는 것 아시죠? 이 가상화가 엔터프라이즈 및 중견 기업들의 인프라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중입니다.
가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물리적인 서버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고 결국 서버 구입 비용 절감, 전력 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로 나타납니다. 고객들은 이러한 금전적인 이점 이외에도 LOB(Line of Business, 즉 ERP, SCM 등) 및 메시징 및 협업 소프트웨어 등의 가용성에 대해서도 향상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가상화는 예를들면, 8대의 물리적인 서버를 1대의 호스트(물리적인 서버)에 8개의 가상머신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하면 이전보다 그 피해규모가 훨씬 더 커지게 됩니다. Windows Server 2008과 Hyper-V를 통해 가상머신 자체와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예, IIS 웹서버)의 고가용성을 보장해 줍니다.
고가용성
가용성의 의미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가용성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구현되었기 때문에 항상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yper-V의 고가용성은 Windows Server 2008 Failover Cluster (장애조치 클러스터)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계획된, 계획되지 않은 장애 시 가상머신의 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가상머신들은
가상머신들은 Failover Cluster에 의해 관리될 수 있고, Failover Cluster는 가상머신을 모니터링하고, 가상머신에서 구동중인 워크로드를 이전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호스트 및 게스트 머신들
"게스트"라는 말은 Hyper-V의 가상머신 환경의 운영체제를 의미합니다. "호스트"라는 말은 Hyper-V의 부모 파티션의 OS에 의해 관리되는 물리적 머신을 의미합니다.
호스트의 가용성은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기", 즉 서버 통합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이슈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 Failover Cluster는 Hyper-V의 부모 파티션 (즉, 호스트)에 설정될 수 있고, 게스트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클러스터의 각 노드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래와 같은 장점들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 Hyper-V와 가상머신이 구동되는 물리적 서버가 업데이트, 변경, 리부트 되어야 할 때 가상머신들은 클러스터 상
의 다른 노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물리적 서버가 정상 서비스 상태로 되돌아오면 원래의 위치로 복귀할 수 있
습니다.
. Hyper-V와 가상머신이 구됭되는 물리적 서버에 장애 (머더보드 오류), 또는 급격한 성능 저하가 벌어지면 클러스
터 상의 다른 멤버가 가상머신의 소유권을 가져와 자동으로 서비스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 만약 가상머신에 오류가 생기면, 같은 Hyper-V에서 다시 재시작 하거나 다른 Hyper-V 서버로 옮겨질 수 있습니
다. Windows Server Failover Cluster에서 탐지가 되고 가상머신의 자원 속성정보에 설정된 값을 기준으로 복구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림 1은 장애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우선 VM2가 호스트 A에 위치하다가, VM2가 호스트 B로 옮겨 갑니다. SAN 스토리지 LUN2를 호스트 A가 소유하고 있다가 호스트 B가 소유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고가용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가상머신이 어디에 위치할 것인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고, 또한 Capacity와 성능을 함께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림1. 가상머신이 새로운 호스트로 옮겨질 때 스토리지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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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들의 Capacity는 가상머신들의 장애가 발생 시 다 수용할 수 있을 만한 여유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즉, Capacity 및 성능을 고려하여 몇 개의 노드(즉, 개별 서버)는 아무 가상머신도 호스팅하지 않고 예비 상태로 설계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모든 워크로드들은 각 노드 상에 고르게 분포되는 것이 성능 유지를 위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작업에는 Capacity 및 배치 계획을 위해 System Center Virtual Machine Manager 2008 등의 관리도구가 유용 합니다.
게스트 가용성
게스트 가용성은 가상머신 내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의 고가용성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일, 프린터 서버, IIS 웹서버, LOB(Line of Business) 애플리케이션들을 의미합니다. 가상머신의 워크로드에 고가용성을 적용하는 것은 개별 물리적 서버의 고가용성과 거의 유사합니다. 솔루션은 특정한 워크로드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IIS 웹서버 등의 워크로드는 Windows Load Balance (NLB)를 통해 고가용성을 얻을 수 있는데, 여러대의 서버가 하나의 네트웍 이름의 일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상 네트웍 네임으로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하게 되고 NLB 클러스터 상의 하나의 노드에 연결이 맺어집니다. 각 IIS가 같은 웹 페이지, 데이터에 접근하는 웹 팜의 경우가 대표적이죠. NLB는 로드밸런싱과 유지보수 및 서버 장애시 잠시 빼내서 고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Hyper-V의 가상머신이 Windows Server 2008 (또는 NLB가 포함된 이전 Windows Server 버전)이면 게스트는 같은 Hyper-V 또는 다른 Hyper-V 호스팅의 게스트들과 NLB 클러스터의 멤버가 될 수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에서 구동되는 게스트는 워크로드의 고가용성을 위해 Windows Failover Cluster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게스트 클러스터링이 장점입니다.
Workload Health 모니터링: Windows Failover Cluster는 클러스터와 연계된 자원 DLL을 호출할 수 있는 리소스 모니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리소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가 잘 동작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이 있습니다. isAlive/looksAlive 체크가 바로 그것이죠. 만약 호출중에 오류가 발생하면, 자원 자체가 오류가 되고, 설정된 정보에 따라 해당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하도록 하거나, Windows Failover Cluster 내의 다른 노드로 옮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가상머신 유지보수: 가상머신,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설정을 변경해야 할 때 클러스터 상의 다른 노드로 워크로드가 옮겨질 수 있고, 최종 사용자의 작업에 최소한의 영향으로 가상머신이 셧다운 되거나 갱신될 수 있습니다.
호스트 머신 유지보수: 호스트 머신,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해당 머신에 존재하는 가상머신들은 클러스터 상의 다른 노드로 옮겨질 수 있고, 그 때 해당 호스트는 갱신되거나 리부트 될 수 있습니다.
가상 또는 호스트 머신의 장애: 물리적 Hyper-V 호스트, 가상머신의 게스트에 장애가 있을 때 Windows Failover Cluster 상의 다른 노드들이 장애를 탐지하고, 오류가 생긴 가상머신을 클러스터 상의 정상 작동하는 노드로 옮겨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온라인 상태로 만들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가상머신에 고가용성을 부여하는 방법
Failover Cluster 관리 도구의 고가용성 롤 마법사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Hyper-V 가상머신은 고가용성을 보장받기 위해 몇 가지 고려해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죠
1. Failover Cluster 노드
. Failover Cluster의 일부인 각 물리적 서버를 노드라고 합니다. 호스트 클러스터링을 위해, Failover Cluster 서
비스는 Windows Server 2008 Hyper-V의 부모 파티션에서 구동됩니다. 이렇게 설정되면 동일한 물리적 서버에
구동되는 자식 파티션들을 고가용성을 갖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가용성이 설정된 가상머신들은 Failover
Cluster 관리 컨솔에 자원으로 보여집니다.
2. 고가용성(HA) 스토리지
. 고가용성 가상머신은 VHD(Virtual Hard Disks), Passthrough Disks, Differencing Disks로 설정될 수 있습니
다. Failover 클러스터 노드간에 가상머신을 이동할 수 있으려면, 가상머신을 호스트 할 수 있는 노드, Failover
Cluster 서비스로 관리되는 노드들이 접근할 수 있는 스토리지 (디스크 관리에 디스크로 나타나는)가 있어야
합니다. Passthrough Disks는 failover cluster에 디스크 자원으로 추가되어야 하고, VHD 파일은 반드시
failover 클러스터에 디스크 자원으로 추가되어야만 합니다.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Technet, Steven Ekren의 "Virtualization: Achieving High Availability for Hyper-V"를 번역하였습니다.
오전에 기자간담회가 있는데, 기자 간담회 Q&A 세션에 저도 참가합니다. 후기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2건의 행사가 있습니다.
첫째, The Clouds 2008 행사 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NTO(National Technology Officer) 김명호 상무님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컴퓨팅"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십니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매니저가 주관하는 Technet Secret Series가 또 있습니다.
일시: 2008년 12월 10일 1:30분 ~ 5:30분,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세미나실
1:30분 부터 제가 "IT 트렌드 특강,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강의를 1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두 곳 중 한군데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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